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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天這首是肉羹聽了三年多還是很愛的歌啊~~

肉羹覺得2010.2011年的情歌特別好聽啊哈哈

淑熙這首歌真的讓人聽得很心碎啊

第一次在Music Bank聽到時就已經碎一地了哈哈

 

(點下play後一邊聽著音樂一邊往下拉看歌詞感受這首歌吧!)

 

 

 

 

자꾸 이러면 안돼

不能總是這個樣子

결국 힘들건 난데

結果只有我感到難受

나만 또다시 울게 될 거야

只有我自己又哭了

늘 그랬었잖아

總是這個樣子

다 알고 있잖아

明明都懂的不是嗎

왜 또 가슴아 흔들려

為什麼我的心又動搖了


혼자 바라보다가 혼자 기다리다가

獨自望著你 獨自等待著你

내 맘 다 해져버릴 지 몰라

不知道 我的心也會變的破碎

왜 멈추지 못해    왜 거두지 못해

為什麼無法停止  為什麼不能控制

나만 다칠 뿐인데

明明只有我會受傷


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

心啊 不要愛那個人

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

心啊 不要總是想待在他身邊

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

看 會這麼的痛

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

而且 連我愛你都說不出口

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

眼淚啊 不要讓那個人看到

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

乾脆 把我的雙眼都遮住

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

就算再怎麼想念他 就算再怎麼想在他身邊

가슴아 안돼

心啊 不可以


아픈 끝이 보여도 안되는 걸 알아도

看痛苦結束 明明知道不行

내 맘 나조차 어쩔 수 없어

我的心 連我自己也沒有辦法

널 잘라낼수록 또 베어낼수록

越是想要把你移除

점점 커질 뿐인데

你的身影就越是擴大


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

心啊 不要愛那個人

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

心啊 不要總是想待在他身邊

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

看 會這麼的痛

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

而且 連我愛你都說不出口

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

眼淚啊 不要讓那個人看到

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

乾脆 把我的雙眼都遮住

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

就算再怎麼想他 就算再怎麼想在他身邊

가슴아 안돼

心啊 不可以


다가서기엔 너무 먼 사람

再怎麼靠近 還是很遙遠的一個人

다 잊어내기엔 너무 아픈 그 사람

再怎麼想忘記 還是讓我很心痛的一個人


사랑아 더 이상 내게 오지마

愛情啊 不要再到我身邊

사랑아 날 제발 비켜가 줄래

愛情啊 千萬要避開我

또 내 가슴 울릴 거라면

如果又讓我的心哭泣的話

낫지 않을 상처로 못쓰게 만들 거라면

如果帶給我無法痊癒的傷痛的話

가슴아 그 사람 지울 수 있게

心啊 讓我可以把那個人從我心中抹去

여기서 이제 그만 멈춰줘

就到這裡 現在停下來吧

다시는 울지마  사랑에 울지마

不要再哭泣       不要再因為愛情哭泣

가슴아 안돼

心啊 不可以

 

 

然後就是MV和現場版表演~~~

 

很簡單的MV但是也是很有意境~~

 

現場版雖然不難找但是完整一首歌唱完的很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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